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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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속 ‘제4의 예술’[무등일보/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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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등현대미술관
작성일19-06-11 16:28 조회1,9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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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현대미술관, 7월5일까지 국제교류전
아시아 작가·큐레이터 9인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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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 ‘나는 왜 남들과 다른가’

아시아 6인의 작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있게 고민한 흔적을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무등현대미술관이 국내외 3명의 큐레이터와 6명의 작가가 함께 기획한 2019 국제교류전 ‘제4의 예술전 (The fourth art)’을 다음달 5일까지 무등현대미술관 1, 22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무등현대미술관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2019 국제교류전 ‘제4의 예술전 (The fourth art)’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인간이 가진 독특한 감성과 영감에 기초한 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아시아의 작가들과 큐레이터의 협력을 통해 변화를 수용하고 긍정적인 가능성을 최대화해 새로운 아시아 예술의 가치를 재정립한 전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세 명의 큐레이터인 김병헌, 김태선, 지아징징(Jia Jingjing)는 각기 다른 제 4차 산업혁명의 진보와 그 예술적 특성을 가지고 6명의 작가와 함께 특별한 예술 작품전시를 준비한다. 참여 작가로는 방신삼(Pang Xin sen), 장원(Zhang Yuan), 쩡짜오만(Zeng Zhaoman), 페기 첸(Peggy Chen), 이이남, 이조흠이 이름을 올렸다.

무등현대미술관 측은 “4차 산업혁명과 현대미술의 단면을 정확하게 보여줄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전시기획으로 아웃소싱을 시도했다”며 “문화예술의 국제적 교류를 통해 작가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 예술로 소통해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는 등 아시아 현대예술을 정립,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기간에는 ‘인공지능(AI)사회의 예술: 아시아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전시에 참여한 아시아 작가와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사회의 기술과 문화, 문명의 융복합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예술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망을 공유하고 아시아 현대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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