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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대미술은 어떻게 바라볼까...무등현대미술관 '가라카라~'전[남도일보/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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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등현대미술관
작성일20-04-23 10:51 조회1,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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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대미술은 어떻게 바라볼까...무등현대미술관 '가라카라~'전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0.04.22 18:45

‘코로나19’ 현대미술은 어떻게 바라볼까
무등현대미술관 ‘가라카라~’전
정송규·김왕주 등 22명 작가 참여
다양한 매체 활용 시각예술 선봬
문제 극복 의지·희망 메시지 담아

김용욱, 몸은 멀리 따뜻한 미소로 마음은 가까이
김용욱 작 ‘몸은 멀리 따뜻한 미소로 마음은 가까이’

2020년 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아픔을 체감하고 있는 시기다. 범국민적 문제로 야기된 코로나-19 사태는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문제로 대두되며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문화예술계의 움직임 또한 심하게 축소됐다. 야심차게 준비한 전시와 공연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유튜브나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채널로 활로를 모색하지만 작가들의 창작 욕구와 문화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런 상황에서 광주 무등현대미술관(관장 정송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자!’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조성숙, 호로스의 눈 2020
조성숙 작 ‘호로스의 눈’
엄기준, Mask
엄기준 작 ‘Mask’

무등현대미술관은 22명의 작가들이 함게 하는 특별기획 Global PURE Project ‘COVID-19’‘가라카라 코로나19’전을 22일 미술관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이어질 전시는 무등현대미술관이 주관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전시에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현대미술’을 사회적 문제의 일원으로 해석, 시각예술의 방법으로 이미지를 선보임으로서 오늘날 현대미술의 국제·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찰과 극복의지의 방향을 살펴본다. 참여 작가는 정송규, 김왕주, 류현자, 윤윤덕, 한미경, 정예금, 박수옥, 김용근, 김용욱, 조성숙, 최희원, 정강임, 장원석, 이인성, 한동훈, 엄기준, 윤준성, 김하슬, 이태희, 김태양, 성연호, 고정훈 등 지역에서 활동중인 22명이다. 이들은 각 연령대(20~70대) 눈을 통해 코로나19 난국을 극복하자는 취지의 이야기를 각자의 표현방식에 맞춰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전시는 오프라인 전시는 물론 온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해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표출하면서 작가의 글과 함께 현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달한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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